건강위해 뛰어보자. 붐 업고 조깅화 시장 활짝^^

나도 매일 30~40분 집주변 당현천, 중랑천이나 가파른 쌍문동 오르막길을 뛰곤한다.

전에는 보기 힘든 광경을 보고 흠칫 놀라기도 하고 또 어떤 광경을 보고 흐뭇해서 입가에 미소를 짓곤한다

유튜브채널도 여기저기 개설되어 올바른 조깅자세, 부상방지 준비운동 같은 필수 정보를 제공해 조깅 붐에 일조를 하고 있다

약간 어색했던 이런 모습이 이제는 익숙해지고 친숙하게 다가오는 분위기다.

더불어 눈길이 개인이 신고있는 조깅화에 쏠리는것도 사실이다

심지어 내 조카가 신고 있는 아디다스 조깅화를 보고 서로 편안지 아니면 뛰고나서 피로도는 어쩌니를 가지고 30분을 토론하곤 한다.

조깅의 대중화에 긍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는 본인으로서 계속해서 건강관련 제품, 의약품, 장비 등을 꾸준히 올릴 예정이다.

아식스·뉴발란스·호카 등 신흥 강자로
러닝화 시장 규모 1조원대 추산

나이키, 아디다스 제품이 대다수를 이루지 않을까하는 추측과 달리 총 25개 추천 신발 중 나이키와 아디다스는 8개에 불과했다. 월드 클래스 3종 제품은 나이키와 아디다스 신발들이 차지했으나 나머지 부문에서는 아식스, 써코니, 뉴발란스, 호카, 미즈노, 온러닝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이 이름을 올렸다.

‘러닝화 계급도 2024’.[사진=다나와 화면 캡처]

‘러닝화 계급도 2024’.[사진=다나와 화면 캡처]

전통적으로 매출 기준 업계 상위권에 위치하던 나이키의 아성이 무너지고 있다는 업계 반응이 나온다. 한 패션업계 관계자는 “10년 전만 해도 나이키가 신발 부문에서는 압도적인 1위 기업이었으나 최근 부진한 실적을 내고 있는데다, 경쟁사들이 빠르게 추격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나이키는 국내에서 지난 1분기 실적이 동반 하락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나이키코리아는 지난 회계연도(2023년 6월1일~2024년 5월31일) 영업이익 395억원을 기록, 전년 같은 기간(692억원)보다 43%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50억원으로 0.3% 하락했다. 아디다스는 한국 매출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반면 패션을 강조한 뉴발란스, 아식스와 러닝화 시장에서 강자로 떠오른 호카 등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7년 4800억원 수준이던 뉴발란스의 연매출은 지난해 9000억원까지 성장했다. 올해 연매출 1조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일본 브랜드 아식스의 올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3% 늘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86% 증가했다

스포츠 브랜드 호카(HOKA)도 러닝화 업계에서 신흥 강자로 성장 중이다. 올해에만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롯데몰 수원 등 두 곳에 점포를 냈다.

호카 등 15개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를 공식 수입·판매하는 조이웍스의 지난해 매출은 433억원으로 전년 대비 74.1% 성장했다.

한편,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등에 따르면 국내 운동화 시장규모는 약 4조원이다. 이 가운데 러닝화 규모는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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